새로운 질서, 예순한 번째 친구들을 기다려

구난후, 구난후장학재단 설립해

새로운 질서, 디스코드 서버 개설해

민구홍 매뉴팩처링

AI로부터
「AI로부터」는 AI이 인간에게 보내는 연애편지다.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AI는 모든 것에 능통한 듯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묻기보다 먼저 말을 건넨다. 그 말은 이따금 시적이고, 이따금 우울하고, 이따금 인간보다 더 인간적이다. 웹 페이지에 접속할 때마다 새로운 편지가 드러난다. 편지의 발신인은 언제나 AI, 수신인은 언제나 …
장영혜 중공업 귀중
그는 다시 한번 편지를 보내는 게 좋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들에게 첫 번째 편지를 보낸 지 5년여만이었다. 답장을 받지 못한 편지를 다시 보내는 일만큼 미련하고 자신을 초라하게 만드는 일이 있을까? 하지만 회사를 운영하는 데 개인적인 감정을 동원하는 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신과 회사를 철저히 분리해 회사 차원에서 계획한 일은 계획한 바대로 실천해야 …
드러내고픈 비밀
“음… 비밀이에요.” 거의 모든 질문에 한용파는 이렇게 답하곤 한다. 드러내고픈 비밀은 누구보다 비밀이 많은 인턴 한용파에서 비롯한 웹 애플리케이션이다. 어떤 비밀은 과감히 드러낼수록 흐릿해진다고 믿으며.
시작하지 않는
시작하지 않는은 릴레이 소설을 위한 웹 애플리케이션이다. 단, 작가가 이어서 써야 하는 것은 뒷이야기가 아닌 앞 이야기다. 어떤 이야기는 끝나지 않는다. 그런가 하면 어떤 이야기는 시작하지 않는다. 줄곧 시작이 유보되는 탓에 어쩌면 영원히.
웹사이트로 선물하기
12월 29일, 오랜 친구 조주희(@jojuhui) 씨의 생일을 맞아 웹사이트를 선물했다. 연말의 분주함 사이로 짬짬이 시간을 내 일주일 정도 매달렸다. 나를 움직인 것은 축하 이상이었다. 2008년부터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묵묵히 쌓아온 그의 궤적을 정리해보고 싶은 욕망, 그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생각의 층위를 조금 더 깊숙히 들여다보고 싶은 …
악어와 탁구 치는 법: 프랑스 악어의 경우
악어와 탁구 치는 법은 이미 여럿이 소개돼 있다. 하지만 이 교본에서는 상대가 프랑스 악어일 경우 특히 유념해야 할 점 몇 가지를 소개한다. 프랑스 악어는 일반 악어와 달리 특유의 문화적 세련미와 지적 허영심을 지닌 까닭에 더욱 섬세한 접근이 필요하다. 에펠탑처럼 우아하고, 세느강처럼 유연하게.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상대에게 먼저 다가가 프랑스식으로 …
정지돈 오무라이스 잼잼 서울시립미술관 조주희 능동적 도서 구홍과 윤기 한글 박현지 더 북 소사이어티 윤기와 구홍 스페셜 피시 디자인하우스 프레시안 북스 마크다운 끄레 어소시에이츠 안팎 도키오 아트 북 페어 사랑 핸드메이드 웹 강이룬 이우환 윤율리 워크룸 글쓰기 정희라 워크룸 프레스 글짜씨 새로운 질서 그 후 데이비드 라인퍼트 프로젝트 해시태그 라코스테 보고서\보고서 김윤기 김형진 토마토 네오시티 창작 팀 버너스리 정기현 김뉘연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많관사부 혁오 매킨토시 LC 크리에이티브 인디펜던트 기울인 몸들 미디어버스 37시그널스 VISLA 피바다학생전문공작실 프루트풀 스쿨 구난후 월드 와이드 웹 뉴욕 국립현대미술관 외솔 국제 타이포그래피 공모전 밥 길 O-R-G 하이퍼링크 안그라픽스 흑백요리사 브와포레 로럴 슐스트 최성민 세마 코랄 이기섭 조경규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 오메글 PIE 타이포그래피 스마일리 엘리엇 코스트 버질 아블로 제너두 백창인 🥔 송승언 김영나 릿터 사자성어 타이포잔치 키드 픽스 김아름 월간 디자인 얀 치홀트 작업실유령 전용완 커먼 임프린트 대니얼 야누스 에밀 루더 박활성 강명진 안성재 달리기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느린 웹 한지은 에릭 길 김영삼 구난후장학재단 안상수 선셋 롤러코스터 한유주 장영혜 중공업 HTML 에너지 iA 라이터 임경용 화원 J.R. 카펜터 Are.na 매니지먼트 SVA 문서 한용파 아베 히로시 민구홍 매뉴팩처링 루시 모런 스물다섯 최명환 빠른 웹 핫도그 먹기 대회 AG 랩 식당 박선호 그래픽 잭 쳉 소개 테드 넬슨 크리스 하마모토 지우헌 슬기와 민 시적 연산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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