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질서, 예순한 번째 친구들을 기다려

구난후, 구난후장학재단 설립해

새로운 질서, 디스코드 서버 개설해

임경용

회사 자체를 소개하는 데 주력하는 회사에 시계에서 숫자는 중요하지 않으므로
인류는 오래전부터 시각과 시간을 가늠하기 위해 해시계를 비롯해 물시계, 불시계 등 여러 시계를 고안해왔다. 당장 자신이 세상을 떠날 순간보다 언제쯤 위장에 음식물을 채워 넣고, 언제 체리 나무가 열매를 맺을지, 화분에 심은 움벨라타 고무나무(Ficus umbellata)가 시들지 않으려면 언제 수분을 공급해야 할지 궁금했던 까닭일까? 2021년 현재 …
민구홍 매뉴팩처링 인턴은 무엇을 하는가
일찍이 「자주 하는 질문」에서 밝히듯 민구홍 매뉴팩처링에서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다. 공식적으로는 그렇다. 당장 내일 휴거가 일어나더라도 이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인턴을 둘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적지 않은 회사에서는 인턴에게 교육과 실습을 목적으로 중요도가 높지 않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부여하고, 인턴은 회사의 …
임시 선언문 키트
「새로운 질서」를 진행하는 민구홍의 민구홍 매뉴팩처링이 미디어버스의 더 북 소사이어티, 신신의 화원과 함께 2025년 도키오 아트 북 페어(Tokio Art Book Fair)에 참여합니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 동안 도쿄 긴자의 시바 파크 호텔(Shiba Park Hotel)에서 열리는 도키오 아트 북 페어는 도쿄 아트 북 페어(Tokyo Art …
장영혜 중공업 귀중
그는 다시 한번 편지를 보내는 게 좋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들에게 첫 번째 편지를 보낸 지 5년여만이었다. 답장을 받지 못한 편지를 다시 보내는 일만큼 미련하고 자신을 초라하게 만드는 일이 있을까? 하지만 회사를 운영하는 데 개인적인 감정을 동원하는 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신과 회사를 철저히 분리해 회사 차원에서 계획한 일은 계획한 바대로 실천해야 …
천고마비의 계절에는 북북 페스티벌에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던 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바야흐로 천고마비의 계절, 민구홍 매뉴팩처링과 새로운 질서 친구들이 북북 페스티벌(BookBook Festival)에 참여합니다. 서울의 더 북 소사이어티와 베를린의 커먼 임프린트가 공동 기획한 북북 페스티벌은 아시아 독립 출판 네트워크를 위한 행사로, 2025년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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