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질서, 예순한 번째 친구들을 기다려
디자인하우스
모든 것을 서사화하라
지난 1월 5일 월요일 오전 10시, AG 1층에서는 창간 50주년을 맞은 월간 『디자인』 편집장 최명환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졌다. 월요일 오전 10시는 대개 영감보다 커피 한 잔이 더 짜릿한 시간이지만, 이날의 공기는 조금 달랐다. 그는 겸양을 섞어 자신이 “여러 트렌드 파트너와 협업하고 국내외 디자인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얻은 작은 …
‘좋아요’가 좋아요
검은 화면 위에 덩그러니 자리한 하트 아이콘 하나. 오늘날 우리는 이 깜찍한 아이콘 앞에서 무력해지곤 한다. 소셜 미디어 시대를 관통하는 ‘좋아요’의 강박을 드러내는 이 작품에서 방문자에게 허락된 것은 오직 하트 아이콘을 탭하거나 클릭하는 일뿐이다. 다른 기능은 불필요하다. 아니, 불가능하다. 우리는 이미 ‘좋아요’의 영원한 팬인 까닭이다. 오직 …
어김없이
기쁜 마음으로
새로운 질서의 친구를 모집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새로운 질서의 친구를 모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