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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중…

새로운 질서, 디스코드 서버 개설해

새로운 질서 러닝 클럽

안녕하세요? 민구홍입니다.

어떤 대상이든 새로운 질서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모름지기 마음뿐 아니라 몸 또한 건강해야 합니다. ‘새로운 질서 러닝 클럽’은 「새로운 질서」가 열리는 금요일을 제외한 매일 밤 10시에 시작됩니다.

연남동 공영 주차장에서 1분 가량 기다린 뒤, 누가 오든 안 오든, 홍제천을 따라 망원 한강 공원, 또는 서대문구청, 그리고 다시 연남동 공영 주차장까지 총 5킬로미터 가량을 마음뿐 아니라 건강한 몸으로 마음을 보호하기 위해, 그리고 그렇게 「새로운 질서」를 부여하기 위해, 포어풋, 미드풋, 리어풋을 둘러싼 치열한 논쟁에서 벗어나, 나아가 국가, 지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을 둘러싼 치열한 논쟁에서 벗어나, 자신이 가장 사랑해야 마땅할 자신의 욕망에 따라 자신에게 가장 편한 자세로, 천천히, 그저 달립니다.

그뿐입니다.

요컨대 ‘새로운 질서 러닝 클럽’에서는…

  • 누가 오든 안 오든 결코 실망하지 않습니다. 달리기는 결국 혼자 하는 거니까요.
  • 아는 사람과 마주치면 그저 반갑게 인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주 보네요?”
  • 회식 비슷한 건 전혀 없습니다. 얼른 집에 가서 일시적인 죽음, 즉 잠을 만끽해야 하니까요. 몸을 풀면서 함께 물 한잔 정도는 마십니다.
  • 참가비는 당연히 없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웹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run-with-neworder.neocities.org

참고로, 저는 (금요일만 아니라면) 오늘도 달립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어김없이
기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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