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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질서, 디스코드 서버 개설해

아름다운 이야기

회사 자체를 소개하는 데 주력하는 회사에 시계에서 숫자는 중요하지 않으므로
인류는 오래전부터 시각과 시간을 가늠하기 위해 해시계를 비롯해 물시계, 불시계 등 여러 시계를 고안해왔다. 당장 자신이 세상을 떠날 순간보다 언제쯤 위장에 음식물을 채워 넣고, 언제 체리 나무가 열매를 맺을지, 화분에 심은 움벨라타 고무나무(Ficus umbellata)가 시들지 않으려면 언제 수분을 공급해야 할지 궁금했던 까닭일까? 2021년 현재 …
끝내주는 웹사이트
이것은 웹사이트입니다. 그리고 완벽합니다. 여기에 무엇을 더 보태는 게 과연 가능이나 할까요? 그대는 웹사이트를 빚어내며 자신의 작업물이 특별한 영혼을 담고 있다고 믿고 있을지 모릅니다. 13메가바이트에 달하는 화려한 패럴랙스 효과가 ‘오늘의 웹사이트’라는 훈장을 안겨주리라 기대하겠지요. 하지만 냉정히 말해 그것은 비대한 허영에 …
이것은 웹 페이지입니다
이것은 웹 페이지입니다. 뭔가 대단한 건 없습니다. 그저 문장이 나열돼 있을 뿐이죠. 그리고 당신은 지금 이 글을 읽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느덧 화려한 디자인과 유연한 레이아웃, 마법 같은 일을 수행하는 스크립트들에 매료됐습니다. 하지만 웹이라는 광활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도구는 여전히 ‘글’입니다. 제가 이 글을 썼고, 당신이 …
많관사부
새로운 질서에서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라 할 만하다. https://products.minguhongmfg.com/mgsb
일민미술관 시계
일민미술관 로비에 설치한 「화이트헤드」의 부산물. 일민미술관을 상징하는 동그라미와 네모만으로 이뤄진 시계. 일민미술관은 이 제품을 미술관 로비에 설치해둘 자격이 충분하다. https://products.minguhongmfg.com/ilmin-museum-of-art-clock
새로운 질서 러닝 클럽
안녕하세요? 민구홍입니다. 어떤 대상이든 새로운 질서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모름지기 마음뿐 아니라 몸 또한 건강해야 합니다. ‘새로운 질서 러닝 클럽’은 「새로운 질서」가 열리는 금요일을 제외한 매일 밤 10시에 시작됩니다. 연남동 공영 주차장에서 1분 가량 기다린 뒤, 누가 오든 안 오든, 홍제천을 따라 망원 한강 공원, 또는 …
‘소개’가 문제적인 까닭은?
모든 창작은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는 일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그 첫 번째 행위는 언제나 ‘소개’다. 하지만 소개는 단순히 자신을 알리는 행위가 아니다. 자신을 구성하는 항목들을 선택하고 배열해 세상에 내놓는,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목록 작성 행위다. 2015년 늦가을에 설립해 안그라픽스와 워크룸을 거쳐 안그라픽스 랩(약칭 및 통칭 ‘AG 랩’)에 …
민구홍 매뉴팩처링 인턴은 무엇을 하는가
일찍이 「자주 하는 질문」에서 밝히듯 민구홍 매뉴팩처링에서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다. 공식적으로는 그렇다. 당장 내일 휴거가 일어나더라도 이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인턴을 둘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적지 않은 회사에서는 인턴에게 교육과 실습을 목적으로 중요도가 높지 않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부여하고, 인턴은 회사의 …
로럴 슐스트와 이야기하는 ‘처음’
“처음이란 항상 존재한다. 모든 게 새롭고,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다. 그 순간만이 진정한 마법과 기적을 선사한다.”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를 쓴 미국의 소설가 F. 스콧 피츠제럴드(Francis Scott Key Fitzgerald)의 말입니다. 처음은 그 대상이 무엇이든 그저 처음인 까닭에 누구에게나 …
민구홍과 이야기하는 ‘소개가 문제적인 까닭은?’
우리는 누구나 자신을 소개하며 살아갑니다. 친구를 사귈 때뿐 아니라 면접관들 앞에서 자신을 소개해야만 했죠. 그런데 왜 이 흔하고 뻔한 소개는 늘 어려울까요? 내 앞에 놓인 백지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 막막하지만, 무수한 소개가 소용돌이치는 이 세계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을 소개해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대관절 ‘소개’란 뭘까요? 『안팎』 …
I 🥔 You
우리에게는 🥔가 있습니다. 게다가 많습니다.
크리스 하마모토와 이야기하는 ‘그래픽 디자인으로 배우고, 가르치고, 탐구하기’
디자인과 기술의 상호 작용은 단순히 도구와 방법론의 변화를 넘어 우리가 세상을 인식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킵니다. 자동화와 알고리즘이 일상에 스며든 오늘날, 그래픽 디자인은 기술을 매개로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요? 나아가 그래픽 디자인 교육은 이런 변화에 어떻게 조응할 수 있을까요? 디자이너, 개발자, 교육자인 크리스 하마모토는 …
한유주 버질 아블로 전용완 라코스테 키드 픽스 네오시티 O-R-G 하이퍼링크 많관사부 이우환 릿터 프루트풀 스쿨 토마토 소개 iA 라이터 브와포레 HTML 에너지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외솔 국제 타이포그래피 공모전 타이포그래피 안팎 디자인 하우스 슬기와 민 김영삼 구홍과 윤기 핫도그 먹기 대회 정지돈 사랑 얀 치홀트 오무라이스 잼잼 한지은 미디어버스 안그라픽스 달리기 한글 마크다운 아베 히로시 피바다학생전문공작실 PIE 크리스 하마모토 박활성 매킨토시 LC 에밀 루더 커먼 임프린트 서울시립미술관 더 북 소사이어티 강이룬 새로운 질서 그 후 김뉘연 에릭 길 그래픽 김윤기 화원 도키오 아트 북 페어 윤율리 지우헌 엘리엇 코스트 워크룸 프레스 글짜씨 루시 모런 박선호 SVA 민구홍 매뉴팩처링 🥔 김형진 J.R. 카펜터 VISLA 국립현대미술관 끄레 어소시에이츠 안상수 프레시안 북스 밥 길 37시그널스 한용파 정기현 AG 랩 데이비드 라인퍼트 워크룸 로럴 슐스트 조경규 뉴욕 프로젝트 해시태그 작업실유령 글쓰기 윤기와 구홍 크리에이티브 인디펜던트 최성민 시적 연산 학교 조주희 스페셜 피시 임경용 장영혜 중공업 핸드메이드 웹 김아름 보고서\보고서 이기섭 능동적 도서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 타이포잔치 기울인 몸들 세마 코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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