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테스트 중…

새로운 질서, 디스코드 서버 개설해

책 세 권

민구홍 매뉴팩처링 운영자이자 PIE에서 어느덧 5년 동안 「새로운 질서」를 진행해온 민구홍은 최근 책 세 권을 썼습니다. 오랫동안 묵혀둔 원고에 새로운 질서를 부여한 셈이죠. 제목은 다르고, 다루는 대상도 제각각이지만, 각 책이 제 나름의 방식으로 형식과 태도를 다뤘습니다. 모두 미디어버스에서 출간됐고요.

민구홍 매뉴팩처링 운영 지침

1인 회사 민구홍 매뉴팩처링의 운영 지침을 정리한 문서입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회사의 실존적 운영 지침이자, ‘회사’라는 형식을 빌려 가능한 실험을 기록한 긴 선언문이기도 합니다. 하는 일보다 하지 않는 일을 통해 회사를 설명하는, 일종의 목록적 장치로 구성돼 있습니다. 자기 일의 방식을 새로 정리하고 싶은 분, 회사라는 형식을 실험적으로 다뤄보고 싶은 분, 운영과 서술의 경계에 관심 있는 디자이너, 작가, 기획자 등에게 추천합니다.


“도둑질은 좋다.”

표절과 차용, 인용과 감탄 사이에서 창작자의 태도를 고민한 책입니다. 도둑질을 하나의 기술로, 감정으로, 윤리로, 역사로 바라보며 ‘훔친다는 것’을 실천의 문제로 다룹니다. 창작에 필요한 열세 가지 기술과 오해, 변명을 포함한 실용적 에세이이기도 합니다. 창작에서 남의 것을 어떻게 빌릴지 고민하는 분, 표절과 인용 사이에서 막막했던 학생, 예술가, 디자이너, 감탄과 사랑을 어떻게 글이나 작업으로 옮길 수 있을지 궁금한 분에게 추천합니다.


구조 사전: 예순네 가지 구조의 구조

말과 글, 웹과 책, 삶과 작업을 이루는 구조들에 대한 단문 사전입니다. ‘앞표지’에서 ‘공백’을 거쳐 ‘웹사이트’와 ‘코드’까지, 64개의 항목이 모두 하나의 문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항목은 그 자체로 작은 구조의 실험이자 설명입니다. 구조 또는 ‘구조’를 좋아하는 분, 책이나 웹의 이면과 형식에 관심 있는 기획자와 디자이너, 무언가를 설명할 때 ‘형식부터’ 고민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어김없이
기쁜 마음으로
새로운 질서의 친구를 모집합니다.

즐겨찾기

새로운 질서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고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일단 이야기를 시작해봅시다.